윤동주기자
18일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간 오세훈 서울시장과 취재진을 태운 한강버스가 서울 동작대교를 지나고 있다. 한강버스는 전날 폭우로 취소된 출항 시승 행사후 11시부터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한다. 한강버스는 폭우, 결빙 등 기상상황에 따라 운행이 제한된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