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아틀리에 나인’ 매장 오픈

신세계 센텀시티는 컨템포러리 여성 브랜드 '아틀리에 나인'이 지난 4일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알렸다.

아틀리에 나인.

아틀리에 나인은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비주얼 머천다이징을 한층 강화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모던하고 쿨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정제된 무드와 시크한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매장은 패션과 아트, 나만의 스타일과 감성을 아카이빙하는 아틀리에 나인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14일까지 가을 신상품 15% 할인 프로모션과 셔츠, 니트, 팬츠 등의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 특가로 선보인다.

아틀리에 나인은 신세계 센텀시티점 4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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