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오랜 세월이 묻어 있는 설비소에서 설비공은 남다른 손재주로 폐자전거에 새 생명을 불어 넣었다. 한 분야에 통달한 생활의 달인은 우리 가까운 곳에 존재한다.(서울 금천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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