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대구대명 가로주택정비사업 계약 '882억 규모'

서한은 882억원 규모의 '대구대명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1.77%다. 계약기간은 2025년 7월30일~2028년 2월17일이다.

산업IT부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