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달러 환율 1475원 돌파

27일 국내 증시는 소폭 하락 출발했고 원·달러 환율은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장중 1475원을 넘어섰다.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팀 허영한 기자 youngh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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