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나스닥 등 각종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19일(한국시간) 유럽 주요 증시가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5시18분 기준 영국 FTSE 지수는 8137.13으로 전 거래일 대비 0.34% 상승했다.
독일 DAX 지수는 0.06% 오른 1만9200.28을, 프랑스 CAC 지수는 0.28% 오른 7298.8을 각각 기록 중이다.
정치부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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