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역 서점과 상생 나선 교보문고

22일 서울 마포구 교보문고 합정점에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한강 도서의 한시적 판매 중단 안내문이 걸려 있다. 교보문고는 지역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이달 말까지 한강 작가의 도서 판매를 일부 매장에서 중단한다고 밝혔다.

사진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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