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잠봉뵈르 열풍 ‘소금집 샌드위치’ 신규 오픈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난 12일 지하 1층에 ‘소금집 샌드위치’를 새롭게 오픈했다.

소금집 샌드위치.

소금집은 바게트 안에 얇게 저민 햄과 버터를 채운 프랑스식 샌드위치 ‘잠봉뵈르’로 입소문을 탄 브랜드다.

매장에서는 고기와 소금, 시간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만든 다양한 핸드 크래프트 샌드위치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잠봉뵈르를 비롯해, 특제 마요소스의 매콤한 맛과 닭가슴살 햄의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룬 청양 1983 등이 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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