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12번째 옷 갈아 입은 광화문 글판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윤동주 시인의 '자화상'에서 발췌한 112번째 광화문 글판 가을편이 걸려 있다. 이번 문안은 자기 성찰을 통해 희망을 노래한 윤동주 시인처럼, 고단한 현실에 처해 있더라도 더 나은 내일을 꿈꾸자는 의미를 담았다.

사진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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