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한기자
9월 7일은 한국 정부가 제안하고 유엔이 지정한 푸른하늘의 날이다. 마침 서울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푸르렀고 광화문 광장 분수대의 물줄기는 파란 하늘 아래서 부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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