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원기자
파리바게뜨는 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해 달콤쌉싸름하고 시원하게 즐기는 ‘아샷추’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아샷추는 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한 제품이다.
파리바게뜨의 자체 커피 브랜드인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의 100% 스페셜티 원두로 내린 에스프레소와 홍차 베이스의 달콤한 아이스티를 활용해 에스프레소의 깊은 풍미와 복숭아 홍차의 고급스러운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는 카페인에 민감한 이들을 위한 디카페인 버전 아샷추도 함께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