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가스비 요금 인상과 더불어 한파로 에너지 수요가 늘면서 관리비 폭탄이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한 아파트 우편함에 관리비 고지서가 배달돼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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