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제 지역 4년제 대학 입학처장협의회, 세미나 개최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대학

26개 입학처장·본부장 가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4년제 대학 입학처장협의회가 지난 3일∼4일 경남 거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2023학년도 신입생 정시 등록·추가모집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2023학년도 신입생 추가모집 전형 진행 시 대교협 지침을 준수할 것과 이중 등록 합격생의 대학별 시스템 확인 통한 신입생 충원율 제고 방안 등을 협의했다.

김삼열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4년제 대학 입학처장협의회장.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4년제 대학 입학처장협의회에는 부산, 울산, 경남, 제주 지역의 26개 4년제 대학 입학처장과 본부장이 가입돼 있으며 대학의 공정한 입시와 관련 정책·입시 발전을 위해 결성됐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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