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바이든 '새 의회서 같이 일하자' 野에 협치 강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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