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25일 유럽 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금리 인상 전망 등의 영향으로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후 6시 (한국시간) 기준 영국의 FTSE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2% 오른 7770.83, 프랑스 CAC지수는 0.05% 상승한 7053.67에 거래되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7% 하락한 15089.07에 거래되고 있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