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포토]카타르 월드컵 '환호와 아쉬움'

카타르 월드컵 각국 응원단 '희로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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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축구 축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 경기가 막바지로 향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되고 있다.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만큼 각국 응원단도 가슴 졸이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경기 결과에 따라 변하는 관중들의 표정에는 희로애락이 모두 담겨 있다. 경기장에 직접 찾아와 선수들과 함께 뛰는 관중들 덕분에 월드컵 열기는 더 뜨거워지고 있다. 기쁨과 아쉬움이 공존한 관중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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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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