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반찬 전문점 ‘마스터쿡’ 선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하 1층 푸드에비뉴에서 조리명장의 요리와 반찬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즉석 반찬 전문점인 ‘마스터쿡’을 최근 정식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스터쿡은 대한민국 조리명장 이상정 명장과 요리장인들이 정성으로 만들어 맛과 영양을 갖춘 500가지 이상의 반찬 및 요리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즉석 반찬 전문점이다.

반찬, 밀키트, 메인요리, 도시락, 샐러드, 김치까지 다양한 음식을 만나볼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