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브랜드를 10~30% 할인된 가격에 이월 상품은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가을 정기세일을 맞아 인기 여성 의류, 핸드백, 스포츠 브랜드의 대형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세일 기간중에 본관 1층 이벤트홀에서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킨록, 올젠, 레노마 등 남성 가을 패션 특집전을 전개한다.
또 본관 지하1층 스페셜스테이지에서 영패션 가을 행사를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전개한다.
광주신세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행사도 진행한다.
본관 1층 이벤트홀에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코오롱, 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가을 특집전을 전개한다.
그리고 지하1층 스페셜스테이지에서는 원더플레이스, 스위츠123특집전을 10월 9일까지 푸마창고 대공개전을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전개한다.
연계 방법은 오프라인 행사 기간 중에 라이브 방송 날짜를 지정해 전개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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