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윤 기자] SK디스커버리는 자회사 SK가스가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의 850억원어치의 주식을 현금 취득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취득 목적에 대해선 "KET의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 확장사업에 대한 출자 승인"이라고 밝혔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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