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평화산업은 자회사 서일주식회사에 운영자금 목적으로 17억원 대여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대여금에 대한 기한연장"이라고 밝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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