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조슬기나특파원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16일(현지시간) 주요 소매기업들의 실적을 주시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71% 올라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19% 상승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9% 하락 마감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