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광복절 노래 악보가 걸려 있다. 광복 77주년을 맞이해 걸린 이 현수막에는 광복절 노래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QR코드가 적혀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