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이기자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당 대표 예비경선에서 일반 여론조사 30%를 반영하기로 6일 결정했다.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중앙위원회 100%로만 경선을 치르기로 했던 수정안은 철회하고,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제안한 안을 그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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