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음영 정석 팔레트 선봬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이니스프리는 세분화된 음영 컬러로 눈가 윤곽을 또렷하게 연출해줘 입체감 있는 눈매를 표현해주는 ‘음영 정석 팔레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음영 정석 팔레트는 매트·쉬머·글리터 등 9가지 기본 필수 음영 컬러의 세분화된 구성으로 그윽하면서 입체감 있는 눈매를 연출해준다. 팔레트는 베이직한 필수 음영 컬러 조합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데일리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호호바 오일이 함유된 고운 입자의 파우더 텍스처가 가루 날림이나 뭉침없이 부드럽고 고르게 밀착돼 오랜 시간 아이 메이크업을 효과적으로 유지해준다. 또한 맑고 선명한 발색력이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거나 텁텁한 느낌없이 또렷하고 깔끔한 눈매로 연출해준다.

총 4홋수의 컬러 구성으로 1호 정석음영은 웜톤, 2호 화사음영은 쿨톤, 3호 무드음영은 뮤트톤, 4호 조각음영은 애교살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추천한다.

함께 출시된 이니스프리 ‘눈매 조각 브러시’를 활용하면 섬세한 브러시 모가 입체감 있는 눈매로 조각하듯 연출해줘 더욱 완성도있는 눈매를 만들어준다.

브러시가 없는 경우라도 손가락을 사용해 원하는 컬러를 부드럽게 눈가에 펴 발라 주면 간편하고 손쉽게 매력적인 눈매로 연출 가능하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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