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패키징, 1Q 영업익 18억원…전년비 68.6% ↓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삼양패키징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8억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6%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3% 증가한 971억2900만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87.4% 감소한 4억8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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