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최범호 사외이사 재선임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테라젠이텍스는 최범호 사외이사를 3년 임기로 재선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최 이사는 우리은행 지점장과 월드엠에스 관리이사 등을 거쳤다. 사외이사 총 재직기간은 현 임기를 포함해 6년이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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