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중공업, 282억원 규모의 무기 양산사업 계약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SNT중공업은 현대위아와 282억원 규모의 81mm 박격포-Ⅱ 후속 양산사업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42%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3월 25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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