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테스가 150억원 규모로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21일까지다. 회사 측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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