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KC그린홀딩스는 계열회사 KC코트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142억5000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6.62%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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