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이스터, 24억원 규모 검수설비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에코마이스터는 정앤석 주식회사와 24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제7공구 검수설비(1단계) 계약이다. 지난해 매출액(약 187억원)의 12.8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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