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가스, 성남 저소득층에 김치 850상자 전달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SK케미칼 등 SK 관계사 5곳이 회사가 있는 경기도 성남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김치 850상자를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SK㈜ C&C, SK가스, SK D&D. SK네트웍스가 함께했으며 이번에 전달한 김치는 사회적기업에서 만들었다. 이들 회사는 앞서 2016년부터 6년째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관계사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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