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비상계획 발동하면 과대학교·과밀학급 2/3 등교 제한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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