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태영건설은 모트렉스, 이녹스첨단소재, 에스트래픽, 와이엠씨등으로부터 1110억원 규모의 판교 제2테크노밸리 G1-1BL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4.8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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