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현대차 '올해 투자 8조9000억원에서 8조원으로 축소'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현대차는 26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4분기부터 반도체 공급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정상화까지는 긴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유동성 확보를 위해 올해 투자 계획을 기존 8조9000억원에서 8조원으로 축소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