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한금융그룹은 26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3조5594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9502억원) 대비 20.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