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라이더컵 '구름 갤러리 봤어?'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구름 갤러리’.

2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헤이븐 휘슬링스트레이츠골프장(파71ㆍ7390야드)에서 개막한 43회 라이더컵 첫날부터 갤러리가 현장을 가득 메웠다. 미국과 유럽이 2년마다 맞붙는 대륙간 골프대항전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1년 연기돼 이번에는 3년 만에 열린다. 헤이븐(미국)=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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