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팩, 238억규모 제천 공장 신규 설립 결정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인팩 238억원 규모로 제천 공장 신규 설립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20.83%에 달한다. 회사 측은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공장 신설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