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아자아자 화이팅!'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국민이 응원합니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윤진근 PD] "너무 멋있습니다!", "여자배구 화이팅!"

4일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구 여자부 8강 경기에서 터키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누르고 승리했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2012년 런던대회 뒤 9년 만에 올림픽 준결승 무대에 오르게 됐다.

시민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0대 대학생 A 씨는 "선수분들 정말 고생 많으시고, 지금까지 정말 잘해 오셨는데 조금 더 힘내 주시면 저희가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80대 시민 B 씨는 "정말 너무 잘 싸워주고 있어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 C 씨는 "정말 너무 긴장하며 (경기를) 봤다"면서 "앞으로 남은 경기도 잘 풀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날(4일) 터키와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17-25 25-17 28-26 18-25 15-13)로 이겼다. 이날 김연경은 홀로 28득점을 몰아치며 팀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한편, 대표팀은 6일 브라질과 ROC(러시아 올림픽 위원회) 경기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벌인다.

윤진근 PD yo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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