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5503억 규모 당진기지 저장탱크 공사 계약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두산중공업은 한국가스공사와 당진기지 1단계 저장탱크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502억7082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3.6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31일까지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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