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권도 인교돈, 80kg급 값진 '동메달'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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