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애기자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녹십자가 금융업체 포휴먼라이프 제1호 사모투자 합자회사에 약 670억원을 출자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출자 후 녹십자의 포휴먼라이프 제1호 사모투자 합자회사 지분율은 60.2%가 된다. 녹십자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사업확대"라고 밝혔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