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진중공업은 한국남부발전이 발주한 ‘신세종복합 발전소 건설공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낙찰금액은 1289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6%에 달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