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순균 강남구청장, SOS 릴레이 챌린지 동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10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SOS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SOS(Save Our Seoul!) 챌린지는 아동학대를 비롯한 각종 폭력에 노출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강남구는 지난해 7월부터 아동보호전담팀을 신설하는 한편 학대피해아동 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24시간 보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수서경찰서에 이어 캠페인에 참여한 정 구청장은 다음 주자로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이창우 동작구청장을 지목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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