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선기자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헨켈홈케어코리아는 변기 및 가정용 세정제 브랜드 브레프가 가정 위생관리를 위한 '파워위생팩'을 내놨다고 30일 밝혔다.
브레프는 다음달 4일 오후 2시33분부터 60분간 홈쇼핑 전용 채널인 신세계TV쇼핑에서 ‘브레프파워위생팩’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브레프파워 위생팩은 걸이형 변기 세정제 ‘브레프파워액티브’, 분사형 가정용 세정제 ‘브레프 파워’ 욕실용, 주방용, 곰팡이용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4만900원이다.
브레프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어느때보다 가정내 위생 관리가 중요해졌다"면서 "가정 내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과 쉽고 효과적인 청소를 위한 소비자의 요구가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손쉽게 집안 곳곳 홈케어를 책임질 수 있는 필수품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브레프 파워액티브’는 ‘걸이형 변기세정제’의 카테고리를 창출하며, 8년 연속 국내 변기세정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브레프 파워’는 최신 독일 기술의헨켈의파워 포뮬러로 강력한 세정력을 발휘하는 가정용 세정제로 사용 장소와 용도에 따라 욕실용, 주방용, 곰팡이용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