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2021시즌 첫 메이저 퀸은 누구?'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이번에는 메이저."

오지현(25ㆍKB금융그룹)과 최혜진(22ㆍ롯데), 이다연(24ㆍ메디힐), 박민지(23ㆍNH투자증권), 임희정(21ㆍ한국토지신탁), 김민선5(26), 박현경(20ㆍ한국토지신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1시즌 첫 메이저 크리스 F&C KLPGA선수권(총상금 10억원) 개막을 하루 앞둔 28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골프장 카일필립스코스(파72ㆍ6532야드)에서 셀카를 찍으면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KLPPA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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