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 72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금호전기는 계열사인 신한베트남은행에 대해 7억9826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8.82%에 해당하는 수치로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4월18일까지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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