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남편 필립공이 99세로 별세했다.
9일(현지시간) 버킹엄궁 성명에 따르면 필립공은 최근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퇴원했지만 이날 오전 윈저성에서 숨을 거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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