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윤자민기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마트 광주월드컵점에서 야구공보다 큰 오렌지를 선보이고 있다. ‘자이언트 오렌지’는 개당 중량이 350g 이상이고 12브릭스 이상 고당도 제품으로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오렌지보다 약 50g 가량 크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