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계열사에 112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오스템은 계열사인 Pos-Austem Suzhou Automotive co,.ltd에 대해 11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73%에 해당하는 수치로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4월7일까지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