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계열사 신세계화성 주식 95억원에 추가취득'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신세계건설은 부동산 개발, 복합테마파크 및 임대업 계열사 신세계화성의 주식 19만주를 95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신세계건설의 신세계화성 지분율은 1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취득 목적은 토지매매 계약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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